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예 기획사 (문단 편집) === 연습생/견습생으로 들어가기 === 기획사의 [[연습생]]이 되기 위해선 [[오디션]]을 합격하거나 기획사로부터 [[캐스팅]]을 받아야한다.[* 추천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다. 추천은 연예계에 인맥이 없는 경우엔 아에 불가능하다.] 연습생 선발은 그때그때마다 다른 매우 여러 가지 요소들이[* 이미지,외모,실력,매력,인성,스타성 등 우선 순위는 기획사마다 다르다.] 적용된다. 기획사 [[오디션]]의 경우 '''경쟁률이 어마어마하게 높다'''.[* 해외에서 K-POP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해외 지원자들도 엄청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어느정도 이름이 있는 기획사의 오디션 경쟁률은 최소 '''1000 : 1'''에서 '''10000 : 1'''이 넘어가기도 한다. 한 예시로 [[김세정]]의 경우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을 당시 경쟁률이 [[https://tenbiz.co.kr/column/article/24320/?amp|3000:1]]이었다고 한다. 최근 방영한 아이돌 프로그램들의 참가 경쟁률을 봐도 '''기본 10000 : 1'''이 넘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323563|Mnet 아이랜드2 경쟁률]],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8/0004994811|MBC 방과후 설렘 경쟁률]],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29/0000235402|하이브 데뷔 서바이벌 경쟁률]]] 음반 및 음원 제작 자체에 거액이 필요한 [[아이돌]]의 경우 진입 경로가 사실상 기획사 연습생 [[오디션 ]] 말고는 없으며 비아이돌 [[가수]]의 경우에도 비슷하다. [[배우]]로 데뷔하고자 결정했다면 소속 연예인 대부분이 배우인 기획사나 배우 전문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할 경우에는 연기 트레이닝을 중점적으로 해주기도 한다. 배우 기획사들은 대개 경력직 배우 혹은 경력이 없더라도 이성들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배우를 전속 계약 대상자로 선호한다. 연극영화학과나 연기학원에서 기본 공부를 마친 이후에 단편영화라든지 독립영화, 웹드라마[* 저예산 시장이라 단편영화나 독립영화와 마찬가지로 무명배우 출연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등에 출연해서 이름을 알리면 기획사들이 먼저 러브콜을 보내주기도 한다. 물론 소속사가 없는 연예인들도 많다.[* 예를 들어 배우 [[김인권]]은 소속사 없이 활동했하다가 뒤늦게 [[YNK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면서 첫 소속사가 생겼다.] 특히 기존 경력이 많이 없는 무명 배우가 무턱대고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하는 경우 경우에 따라 자유로운 활동 자체가 막히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A] 소속사로써는 전속 계약에 따라 매니지먼트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고 전속 계약자 역시 매니지먼트를 제공받아야 할 의무가 있는데, 이로 인해 차후 정산시 매니지먼트나 코디, 메이크업 등의 진행비 회수가 불가능한 활동은 아예 경로 자체가 막히는 결과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마저도 어느 정도 능력이 되는 정상적인 기획사가 기준으로 만약 기획사 자체가 부실한 회사라면 지원 받을 가능성도 없이 계약만 묶여있는 입장에 처한다.[* 실제로 소속사만 생기면 좀 더 수월하게 데뷔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실전 경험보다 장기간 소속사 오디션에만 매달리다가, 결국 전속 계약에 성공했지만 이런 애매한 입장에 처해 계약 기간이 끝날 때까지 허송세월만 보낸 무명 배우들이 드물지 않다. 만약 연기자 지망생 본인의 나이가 어리다면 차라리 자비를 들여 연기학원에서 몇개월 정도 기초 공부만 한 다음에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 편이 낫다. 최근의 경우 웹드라마 시장에서 10대 연기가 가능한 무명 배우들을 많이 소화하고 있다.] [[코미디언|코미디언(개그맨)]]의 경우에는 공채 제도가 있다. 따라서 무명 시절 기획사에 들어가는 경우가 드물며, 공채 외의 코미디언의 경우라도 유명해진 다음에 전속 계약 기획사를 만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반 방송인도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